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쉬브 팰퍼틴 (문단 편집) === 전투력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시디어스 번개.gif|width=100%]]}}} || >'''It is pointless to resist, my son.''' >'''저항은 무의미하단다, 아들아.''' >---- >'''[[다스 베이더]]''', 팰퍼틴과 신경전을 벌이는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다스 베이더의 항목에 가보면 알겠지만, 클래식 시대 기준으로 '''세계관 최강자에 가까운 인물'''이며 적인 반란군들 입장에서는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재해 수준의 존재였다. 그런 베이더가 무기력하게 해당 대사를 읊는 장면은 얼마나 팰퍼틴이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지 잘 알려주는 부분이다.] >'''To fight this Lord Sidious strong enough, you are not.''' >'''시디어스와 싸우기에는 충분히 강하지 않네, [[오비완 케노비|자네]]는.''' >---- >[[요다]], 팰퍼틴과 싸우겠다는 [[오비완 케노비]]에게.[* 참고로 오비완은 절대로 약한 인물이 아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함께 [[제다이 고등 평의회]]에서도 요다와 [[메이스 윈두]] 다음가는 최상위권 강자이다.] [[https://comicvine.gamespot.com/star-wars-universe/4015-57038/forums/darth-sidioussheev-palpatine-super-respect-thread-1877280/|다스 시디어스의 능력.]] [[스타워즈 캐넌|캐넌]]과 [[스타워즈 레전드|레전드]]를 가리지 않고 '''역대 최강의 [[시스(스타워즈)|시스 군주]]'''로, '''[[스타워즈]]의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동시에 역대 시스 군주들 중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던 인물이다.[* 레전드에선 레반, 비셰이트, 니힐러스와 사이온 등 그와 비견되거나 더 거대한 업적을 세운 시스들 또한 존재하나 레반의 경우 제다이로 전향했고 비셰이트의 경우엔 시스를 수단으로 이용했을뿐 끝내는 제다이와 시스 모두를 배척하며 파멸시키려 한 공동의 적으로 변모했다. 니힐러스와 사이온의 경우엔 궁극의 시스로 평가받으나 비셰이트와 크레이아가 지적한대로 궁극의 시스였기에 한계를 지녀 스스로 파멸해버렸다. 시디어스는 레반과 비셰이트와 다르게 마지막까지 시스로 남았으며 니힐러스와 사이온과도 다르게 지나치게 어두운 면을 맹신하지도 않았기에 두 업적 모두를 거머쥘 수 있었다.] 모략과 지략을 통해 [[시스(스타워즈)|시스]]의 숙적인 제다이를 거의 멸망시킨 것이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 [[오더 66]]에서 살아남은 제다이는 클론전쟁 이전의 1%인 100여 명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제국의 제다이 사냥으로 대부분 목숨을 잃었다. 검술 실력 또한 최강 수준으로, [[오비완 케노비]]나 [[두쿠 백작]]같은 강자들도 얻어 맞고는 정신 못차리던 [[사바지 오프레스]]의 일격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휙휙 피하며 흘러내며, 동생의 죽음로 분노한 몰과 1대1 대결을 벌여 무장 해제시킨 후 끌고가기도 했다. 당대 최강의 제다이였던 요다와도 호각으로 맞서는게 가능했으며, '결과적'으로는 패배하지만, 자신을 체포하러 온 제다이 측 최강의 일각인 [[메이스 윈두]]와 그 외 제다이 카운슬 3인을 상대로 싸움을 벌여서, 셋은 듀얼 개시 직후 10초도 되지 않아 숨통을 끊어버리고 남은 윈두와 치열한 접전을 벌여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빌런인 다스 베이더는 혼자서 상대해도 한 군대를 궤멸시킬 수 있었으며,[* 반란군 '''1000명''' 정도를 '''혼자서''' 쓸어버렸다.] 그가 움직이면 반란군 부대전체에 퇴각명령이 떨어질 정도지만 , 그런 베이더조차 전체 기량이 팰퍼틴의 8할 정도라고 여겨진다. [[세계관 최강자]]로 같이 묶이는 요다와 비교하자면, 결론적으로 포스와 검술 모두 살짝 아래로 묘사된다. 클론 전쟁 때도 요다의 강함을 우려해 그와 맞서는 것을 피했으며, 에피소드 3에서 요다와 마주하자 검을 뽑기도 전에 먼저 도망치려고 했다. 결국 싸움이 벌어지고 서로 검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팰퍼틴이 먼저 라이트세이버를 놓쳐버리며, 이후의 포스 라이트닝마저 요다의 회심의 일격에 반사당해 본인이 튕겨날아가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